iH ‘스마트 엑스 시티’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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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스마트 엑스 시티’ 성공적 마무리

스타트업 실증지원사업
검단신도시 리빙랩 주도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 실증지원사업인 ‘Smart-X Cit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Smart-X City는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에 공간, 전문가 등 실증자원을 지원하며 제품·서비스에 대한 실증을 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iH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Smart-X City를 추진했다.

iH는 임대주택 2개소와 신도시 개발 지역을 실증 장소로 제공해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데이터를 축적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에는 ▲㈜제이치글로벌 ▲㈜한줌 ▲시티아이랩㈜ ▲㈜제브라앤시퀀스 등 총 4개 업체가 선정돼(주택 분야 2개·도시개발 분야 2개) iH가 제공하는 공간에서 실증을 진행했다.

i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한 ㈜제이치글로벌의 실증사업 담당자는 “이번 실내공간 실증사업 수행 결과를 듣고 많은 지자체로부터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도시개발 분야 실증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 역시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얻은 결과를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승우 iH 사장은 “이번 인천 지역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토대로 인천에서도 혁신적인 기업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검단신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과 연계한 실증 사업을 iH가 주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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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