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대상 및 혁신대상, 산업 발전 유공 표창 등 총 36건의 시상식 열려
협력과 혁신 강조하며 정보보호 산업의 경쟁력 강화 다짐한 올해 수상자들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조영철)와 함께 ‘2024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 2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업으로 강화되는 정보보호산업, 혁신으로 완성되는 신뢰’를 주제로 정보보호 산·학·연 관계자가 모여 우리 정보보호 산업계가 달성한 성과를 축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아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와 개인에게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이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보보호 대상과 우수 R&D 대상, 정보보호 산업발전 유공 표창, 정보보호제품 혁신대상 등 총 36건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23회 정보보호 대상, 토스뱅크와 SR
제23회 정보보호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토스뱅크 △에스알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 R&D 대상은 종료과제 부문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종근 책임연구원이, 계속과제 부문에서는 △케이사인의 김정미 기술기획 이사가 수상했다.
우수상인 한국정보산업보호협회장상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은 △아톤 △유핀테크허브가 각각 수상했으며, 호텔롯데 롯데월드 주진국 부문장이 개인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반기와 후반기 통틀어 10개 제품에 수여된 정보보호제품 혁신대상
올 해의 우수 정보보호 제품을 조명한 정보보호제품 혁신 대상은 전반기와 후반기에 나눠 각각 5개 제품씩 총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스냅태그 ‘LAB Guard-M’ △에이아에스페라 ‘Criminal IP’ △큐빅 ‘LLM Capsule’ △위트콘 ‘CHAJA’ △ 한줌 ‘스마트도어락/스마트우편함’ △마크애니 ‘Screen TRACER’ △스패로우 ‘Sparrow SAST’ △큐빅 ‘DTS’ △프라이빗테크놀로지 ‘PocketGo’ △소프트캠프 ‘SHIELDEX remote browser’에게 수여됐다. 이 중에서 큐빅은 전반기와 하반기 모두 혁신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정보보호제품 혁신대상을 수상한 위트콘 이황기 대표이사는 “저희 AI 영상분석 및 고속검색 솔루션 차자(CHAJA) 개발의 결실이자 격려로서 뜻깊은 상을 받아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혁신’이라는 가치에 중심을 두고 국가와 사회에 정보보호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프트캠프 배환국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회사의 리모트 브라우저 격리(RBI) 기술이 보안시장에서 인정받은 하나의 결실로 RBI 기술이 적용된 SHIELDEX Remote Browser는 정보유출 가능성을 차단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