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http://www.work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2

양방향 OTP보안인증을 통해 스마트잠금장치 등 IoT장치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원격 제어하는 기술을 내세운 K-스마트시티 서비스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한줌(대표 최경식)은 앱으로 스마트시티 내 각종 IoT장치를 원격제어하는 시스템인 스마트안전제어 솔루션v2.0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IoT장치(OTP생성/인증, 근거리통신)↔스마트폰(앱, 근거리통신)↔보안인증서버(OTP인증/생성)를 연계한다.
다시말해 스마트폰을 사용해 네크워크 전용망 없이도 집배원(배달원)/관리자의 모바일과 사용자(세대원) 모바일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안전제어 솔루션v2.0은 OTP보안인증기술 활용하는 것으로 안전하고, 푸시 메시지(Push Message) 정보전송이 편리하며, 스마트폰 활용으로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또 앱에서 사용자 원격승인을 실행해 타인(임시사용자)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줌은 기존 휴대용 OTP인증방식이 아닌 IoT장치와 인증서버를 모바일 이동통신망으로 연계해 OTP보안인증 처리하는 기술을 확보해 사용자 개입이 전혀 없는 매우 편리하고 강력한 보안인증방식을 구현했다.

IoT장치/인증서버 양쪽의 OTP 패턴을 모두 분석해야 하므로 해킹에 완벽 대비 및 접속 시 일회성 패스워드를 분석하고 인증하기 때문에 패스워드 노출이 되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한다.
한줌은 이미 사업 관련 31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 스타트업 마켓에도 등록돼 코넥스/코스닥 상장지원, M&A지원, 주식매매지원을 받고 있다.
또 인천도시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기술실증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한줌 관계자는 “이 기술의 적용 범위가 스마트하우스(우편함)뿐만 아니라 그린스마트미래학교(스마트스쿨), 스마트오피스, 스마트투어(호텔, 펜션 등), 스마트마켓(픽업박스), 스마트팩토리/인프라보안 등 스마트시티 키리스 솔루션(Keyless Solution)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향후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수출계약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줌은 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인 ‘2021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